티끌 모아 태산을 만들다

긍정과 냉정을 적절히 이용한 투자 일기

부동산 초보일기

[부동산 초보일기] 부동산 하락신호를 "캐치"하자

발품파는꽃청년 2020. 12. 21. 23:28

안녕하세요 :) 이전 포스팅을 하면서 

인스타 DM으로 많은 질문이 왔었는데

그중 대표적으로 "부동산 값은 언제

떨어져요?" 였어요. 

 

"경제는 자연처럼 물 흐르듯이,

혈액순환이 잘 되는 것처럼 해야합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알수가 없어요.

부동산 가격을 잡겠다고 펼쳐놓은

무분별한 정책때문에 시장이 비정상

적으로 흘러가고있어요. 

 

하지만 전조증상은 비정상적이더라도

알 수 있어요. 그럼 부동산 가격이 하락

하는 전조증상에 대해서 설명해드릴게요!

 

 

1. 예정되어 있는 아파트 공급이 많다.

물량치기라는 말을 들어보셨을거에요. 

시장에서 들을 수 있고 옷 가게에서도

들으실 수 있어요.

"이거 덤으로 사면 싸게 해줄게"

"이거 많이 사면 10프로 할인해줄게"

 

부동산도 동일해요. 어느 지역에 아파트

매도, 전세, 월세가 엄청나게 많다고 가정

하면 여러분들은 어느 집을 갈지 고민하게 

되죠?

첫번째로 어디가 저렴한가? 

두번째로 어디가 가성비가 좋은가? 등등

 

만약 투자시기를 보고 계시다면 해당 지역

부동산 매물이 얼마나 나와있는지, 그리고

전세가격이 전년도 대비 얼마나 하락하고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2. 미분양이 치솟는다.

앞전에 포스팅한 주택청약 글을 보신다면

분양이라는 단어가 조금 가깝게 느껴질 거에요.

 

자, 아파트 500가구를 분양을 한다고 했는데

고작 200명이 지원했어요. 그럼 300명이 

남겠죠? 이걸 미분양이라고 합니다.

 

아파트 가격 하락시기에는 이런 미분양

아파트가 많이 생긴답니다. 이유인 즉,

사람들이 아파트를 필요로 하는 수요

비해 분양 가구(공급)이 터무니 없이

많기 때문이죠.

 

 

3. 입지가 좋은 곳에도 청약경쟁률이 낮다.

3번에 해당할 경우 거의 300퍼센트라 보시면

됩니다. 다들 좋은 아파트 살고싶어 하는데

왜 청약 경쟁률이 낮을까요??

 

그 만큼 수요가 공급에 비해 현저히 낮기 때문

이랍니다. 수요가 공급에 비해 낮다는 뜻은

결국 현재로써는 아파트가 당장 필요없다!

라는 뜻입니다.

 

 

4. 성수기에도 아파트 거래량이 낮다.

아파트 거래 성수기는 보통 봄철이랍니다.

이 시기에 거래량이 낮다? 그럼 집 주인은

주택담보대출을 상환하고 다른 곳으로

갈아타거나 자금을 확보하려고 더 낮은 

가격에 빠른 처분을 하려고 할겁니다.

 

 

지금까지 아파트 가격 하락 전조증상에

대해 포스팅해봤습니다. : ) 

현재 부동산 정책으로 시장이 특이한

양상을 띄고 있지만 만약 부동산 투자

혹은 매매를 하실 의향이시라면 위 

4가지 사항은 참조하셔서 성투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