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끌 모아 태산을 만들다

긍정과 냉정을 적절히 이용한 투자 일기

부동산 초보일기

[부동산 초보일기] 도대체 집 값이 왜 오를까?

발품파는꽃청년 2020. 12. 30. 15:52

우리나라 부동산 가격은 왜 오를까요?

호재라 불리기도 하고 악재라 불리기도 하며

상승과 하락장, 매도세와 매수세 우위라고

불려지기도 해요. 2018년 글쓴이가 아파트

분양권 하나를 사고 싶어서 시세 관망을

하면서 느낀 점은 오름세가 있고 내림세가

뚜렷하게 보인다는 것입니다. 부동산은

경제 흐름에 따라 가격 그래프가 물 흐르는

모습을 보여준답니다.

 

지인 중 부동산 대가이신 분은 이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부동산은 혈관과 똑같아서 물 흐르듯이

자연스레 경제 상황에 맞춰가야 한다"

 

어느 한 곳을 막아버리면 혈관이 부풀어 

오르고 어느 한 곳에서 피가 빠져나가면

맥박이 느려지는 것처럼 부동산 시장도

경제 상황에 맞게 맞춰가되 과도하게 

부풀어 오르거나 투기지역으로 인한 

비정상적인 가격이 형성된다면 정부에서

필요한 조치를 해야 한다는 말이에요.

 

아래를 보고 조금 더 자세히 설명해드릴게요. 

 

빨간색으로 표시된 것은 경제공황에 빠진

상태랍니다. 98년 IMF와 08년 리먼브라더스

사태가 그 대표죠. 

그래프를 보고 경제공황 이후 가격이 하락세를

타지만 다시 상승곡선으로 가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도대체 부동산 가격이 왜 오를까요?

 

수요와 공급의 법칙

출처 네이버 백과사전

한국은 인구밀도가 세계 최고 수준이지만

산악지역인 우리나라가 인구는 많은데 

사람이 살 수 있는 땅은 한정되어있고 

수요가 넘쳐나지만 공급량이 부족한 상황이라

부동산 가격이 오를 수밖에 없어요.

 

안전자산의 기준

코로나 19등 악재로 인해 경제 타격을

받게 되면 규율정책이 펼쳐지고 은행 금리 또한

낮아지게 됩니다. 이 말은 즉, 금융상품을 가입

하였을 때 이율보다 부동산, 주식 등 위험성 높고

수익성 또한 높은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투자

이율이 더 높기 때문이죠.

 

위 사항은 국민 개인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시선이고 국가 입장에서 바라보는 경제

발전은 부동산 가격의 상승이 아니라

생산능력 상승에 있어요. 자금의 유통이

원활해지고 개인소비자금이 여러 시장을

거쳐 기업으로 흘러들어 가고 기업의 

생산 능력이 향상되어야 일자리 창출 및

국가 경제가 발전하는 것이에요.

 

결국 "막힘없이 물 흐르듯이 돈이 돌고

돌아야 된다." 이 말이에요.

 

 

그렇지만 정부에서는 부동산 가격을 

잡기는커녕 억제정책을 과도하게 펼친

탓에 자금 혈관은 부동산이라는 시장에 

막혀버리고 결국은 풍선효과가 일어나게

되었답니다. 

 

* 풍선효과 

어떤 부분에서 문제를 해결하면 또 다른

부분에서 새로운 문제가 발생하는 현상

 

예시를 들어볼게요. 

첫 번째, 여러분 최저임금이 상승하게 되면 

아파트 값에 영향이 올까요? 아파트 값은

오릅니다. 아파트는 사람의 기술력으로

짓는 것이지 기계의 힘이 아니랍니다.

 

두 번째, 아파트 가격이 높은 강남 일대에

사람은 500만명이 살고 있는데 앞으로

아파트를 짓지 마라! 매매할 때 세금을

더 내라! 하면 아파트가 팔릴까요??

아파트는 팔리지 않습니다. 다만 신규

아파트가 생기지 않으니까 최근에 지어진

아파트는 가격을 초월 상승하게 된답니다.

이것을 보고 우리는 부동산의 희소성 가치

라고 해요.

 

 

정책이 바뀌지 않는 한 부동산 가격은 계속

상승할 거예요. 완화 정책이 나온다 하더라도

아파트 가격은 크게 떨어지지 않을 거예요.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는 어디를 투자하고

어떻게 내 집 마련을 실행할 수 있을까요?

 

다음 포스팅에서는 부동산 경매에 대해 

한번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 )